재료의 맛을
먼저 봅니다.
잘 구운 버섯의 향, 흰살생선의 담백함, 따뜻한 밥의 온도. 익숙한 재료가 가진 작은 차이에서 메뉴의 시작점을 찾습니다.
무엇을 더할지보다, 무엇을 그대로 둘지.
MIZU가 한 접시를 생각하는 순서입니다.

Less decoration.
More of the season.
잘 구운 버섯의 향, 흰살생선의 담백함, 따뜻한 밥의 온도. 익숙한 재료가 가진 작은 차이에서 메뉴의 시작점을 찾습니다.
강한 맛만 연달아 쌓지 않습니다. 가벼운 접시와 깊은 맛의 접시, 따뜻한 음식과 산뜻한 마무리 사이에 균형을 만듭니다.
완벽하게 정돈된 식탁보다 편안하게 흐른 대화가 오래 기억되기도 합니다. 음식과 공간이 그 시간을 자연스럽게 받쳐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