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루틴을 생각하면 일단 빈 달력을 빼곡히 채우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좋은 일정은 가장 많은 칸을 채운 일정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남는 시간이 아니라, 가능한 시간.
아침이 편한 사람도, 하루를 마친 저녁이 좋은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간표보다 자신의 생활을 먼저 살펴보세요. PACE의 스케줄에서 주중과 주말을 나눈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한 번을 구체적으로 적어보기.
막연하게 '이번 주에는 움직여야지'라고 생각하는 대신 어떤 날, 어떤 활동이 가능한지 골라보세요. 일정에 담은 세션은 내 계획일 뿐 실제 수업을 신청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담 없이 바꿔볼 수 있습니다.
이번 주의 나에게 맞는
작은 약속 하나.
계획을 바꾸는 것도 계획.
일상은 자주 달라집니다. 선택했던 시간을 지우고 다른 시간으로 옮기는 일도 자연스럽습니다. 오래 남는 일정은 완벽한 일정이 아니라 내 삶에 맞게 계속 조정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이번 주 일정 만들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