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 · 카페
오후의 결
An afternoon, softly
좋아하는 커피 한 잔과 함께 오후의 시간을 천천히 보내는 장소. 부드러운 아치, 손의 감각이 남는 재료, 빛이 드는 자리가 공간의 인상이 됩니다.
공간 소개
잠깐 들렀다가,
조금 더 머무는 곳.
- 공간 유형
- 카페
- 디자인 범위
- 상업 공간 · 브랜드 경험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주문하는 곳과 머물 자리가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구성했습니다. 긴 석재 카운터는 주문 동선을 정리하고, 창가의 작은 테이블은 혼자 있는 시간에도 편안한 자리를 만듭니다.
브랜드의 분위기를 설명하는 장식을 늘리기보다 재료의 온도와 빛의 움직임에 집중합니다. 가구와 바닥, 벽의 색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도록 절제해 오래 기억되는 공간을 그렸습니다.
공간을 만드는
세 가지 선택.
설계 포인트
- 01
주문과 머묾의 균형
카운터 앞의 흐름과 앉아 있는 손님의 시선을 구분해 분주함을 줄입니다.
- 02
낮의 표정이 있는 자리
창 가까이 놓인 테이블과 깊숙한 벽면 좌석에 서로 다른 머무는 방식을 담았습니다.
- 03
브랜드를 닮은 재료
트래버틴, 오크와 테라코타가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함께 만듭니다.
재료의 조합
눈에 보이는 인상,
손에 닿는 감각.
서로 다른 재료의 질감과 색을 함께 살펴봅니다. 공간 전체의 분위기가 작은 디테일까지 이어지도록 선택합니다.
- 트래버틴
- 오크
- 테라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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